* GPS 정보 :
1) 주차지점 기준으로
위도: 37도 13분 20초, 경도: 128도 21분 14초
37°13'20.51"N, 128°21'14.25"E
#주의# 지도에 따라 GPS 경도 위도 부분의 오차가 약간씩 있을 수 있습니다.
2) 네비게이션 이용시 ' 영월 책 박물관 '으로 검색하시고 아래 첨부한 약도를
참고해 주세요.
■ 출사지 약도
* 찾아가는 방법 :
2007년에 도로가 신설되었습니다. 몇몇 인터넷 지도에서 신설된 도로가 표시 되어있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찾아가기에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으니 되도록 자가차량을 이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88번 지방도로를 따라 쭉 오시다보면 신천리 광전교를 건너자마자 영월 책 박물관 을 끼고 옆길로 진입하시면
신설된 도로로 진입하게 됩니다. 네비게이션에서 찾을 때 영월책 박물관으로 검색하시고 출발하시면 쉽게
촬영지를 찾으 실 수 있습니다. ^^
자가용: 중앙고속->신림IC->주천, 영월 방면 88번 지방도로->신천리 광전교->영월 책 박물관 오른쪽 도로 진입
■ 촬영 정보
* 촬영 정보 : 1) 35mm 필름 환산규격 15 ~ 35mm 구간의 렌즈가 적합. 일몰 확대 촬영시 200mm 이상 렌즈 적합.
2) 비온 후 또는 낙엽이 많은 늦가을 그리고 겨울철에는 미끄러질 위험이 많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3) 미끄러질 위험성 이외에도 나무로 지어진 전망대가 있으나 난간 촬영시 안전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4) 위 사진은 늦봄에 촬영된 일몰 사진이며, 한 겨울 눈쌓인 한반도 지형의 모습도 촬영하기에 좋습니다.
5) 촬영 위치상 일출 촬영을 어렵습니다.
*그밖의 이야기 :
1) 주차 지점에서 전망대로 가는 길에 포장마차와 비슷한 편의시설이 있으나 크게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촬영지 도착전에 미리 음료나 간단한 간식거리를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2) 신설된 도로의 차량 이동이 많지 않기에 주차는 도로변에 노상주차를 하셔야 하며, 주차 지점에서
5분~10분정도 비포장 산길(등산길)을 걸어가면 선암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샌 저도 제 블로그를 잘 안들어가는지라..^^;
제 블로그에 어떤 주소로 들어오시나용?.. 계정을 티스토리로 옮기긴했는데..
luvis.net으로 들어오시면 지금은 문제 없습니다.^^ 잊지안고 찾아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요새 두리모님도 잘 안보이시는데.. 바~쁘~신~거~죠~?^^
1년만에 또 이렇게 뵙는군요. 그러고보면 제가 잠수가 참 길죠? ^^
블로그 몇개월 해보니 너무 어렵더군요. 뭔가 유익한 컨텐츠를
올려야 하는 부담도 약간 들고 워낙에 느리고 느린 성격이라서
뭔가 하나를 하려면 하루종일 붙들고 있어야해서 눈도 건강도
조금 마이너스되었기에 과감히 잠수를 했었습니다. ^__^ 그래도
따뜻하게 관심주신 분들 계셔서 종종 찾아뵐 이웃이 있다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이에요~~~
굳모닝입니다.
이른 아침 출근을 하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나의 휴대폰이 울리는게 아닙니까
평소 인간관계가 썩 좋지 않아 전화올리가 없는데...
그것도 이른 아침부터....
전화를 받으니 오늘 수업나가는 유치원 원감님의 전화더군요!
아참! 여기서 저의 직업을 소개하자면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등에서 이나라 장래 주역들의 체육을 담당하고
있는 체육 교사랍니다. ㅎㅎ 즉, 유아체육 강사라고나 할까 ㅋ
전화내용은 오늘 과 다음주 화욜 공개수업으로 인해
체육수업을 할 수 없다고 하는 군요!!ㅋㅋㅋㅋㅋ
일단 수업을 안한다는것에 아쉬움과 좋은맘은 드는데[사실은 좋은 맘이 좀더 든다는..]
그런데 오후에 볼일로 인해 구미를 가야 한다는 것 ㅠㅠ
수업 없어서 좋아했더니 하루 생각지도 않은 휴식을 취할 수 있나 했더니
언제부터 약속한 벌일로 인해 구미를 가야 한다는 슬픈 현실 ㅎ
저는 요즘 저녁에 야구본다고 정신 없습니다.
해마다 야구장가서 정규시즌중에 몇경기는 보고 하는데
작년부터는 시간이 여의치않아서 못갔답니다.
어제 야구 보셨나요?
4차전은 정말 아쉬운 패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두리모님은 어느팀을 응원하시는지?
전 집이 대구라서 20년 넘게 삼성팬이랍니다.ㅋ
오늘 5차전은 누가 이길지!!!
사실은 삼성이 포스트시즌에 출전한 것만 해도 만족했는데 준플레이프에서 롯데를 이기고
플레이오프까지 오니 괜히 팬으로서 욕심이 생기는군요^^
10시 이후에 집을 나서기 위해 시간이 좀 남아서 컴을 켜고 블러그 문을 열었더니 새글이
나의 눈을 휴혹하더군요! 좀전에 쓰여진 따근 따근한 새 댓글이라면서..."빨리 빨리 확인해봐"라면서...앙탈을 부리더군요^^ㅎ
이른 아침에 누가 나에게 이런 새로운 댓글을 올렸을까 하고 펼쳤더니 바로 두리모님이셨더군요^^
그러고 보니 오늘 아침에 뜻하지 않은 전화와 댓글에 악마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ㅎㅎㅎ
그럼 여기서 아침 문안 인사는 줄이고 오늘도 즐겁고 힘찬 하루가 되시기를~~~
어린시절, 학교체육이라고 하나요? 학생들 전체가 태권도 수업을
필수로 듣게 되었습니다. 졸업생 대부분이 기본 1단이라 군대가서
조금은 편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 또 고교시절에는 지금은
없어진 교련수업이 체육시간과 하나의 수업으로 진행되고 남은 하나의
수업은 종교시간으로 수녀님께서 수업을 담당하셨었어요.
그러다보니 체육선생님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군대 조교님들을
능가할정도로 무섭고 강인한 남자다움이 먼저 떠오르곤 합니다.
하얀앙마님을 뵈면 다재다능 팔방미인이시다보니 체육선생님 하면
떠오르던 이미지가 한방에 날아가 버렸습니다. ^^ 도서면 도서 영화면
영화 짬짬이 블로그에 들려서 느낀 느낌들은 팔방미인 그 이상이십니다.
뒤늦은 문안인사를 올리며 죄송한 맘 가득 실어 보냅니다.
" 이뻐해주세요오~ " 하고 애교도 한번 떨어 보겠습니다. 헤헤헤 ^__^
해외에도 참 좋은 풍경들이 많겠지만, 여행을 자주하는 편이 아니라
가끔 인터넷에 사진들 보다보면 " 와! 이런곳이 있었나? " 할 정도로
새로운 느낌의 장소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몇해전부터 가장 해보고
싶었던 여행이 높은곳! 등산이랍니다. 가벼운 언덕도 헐떡거릴 정도로
운동이 부족하다보니... 노력하면 언젠가...! 이렇게 벌써 한 3년지났네요 히히 ^^
벗님의 다락방은 언제나 따뜻해 좋아요. 곧 겨울이 올텐데 후끈후끈한
아랫목이 상상이 되네요. 요즘도 밤 공기가 차던데 몸 녹이러 자주 들릴게요.
하루쯤 이틀쯤 쉬게되면 그마저도 편한 휴식이 필요하기도 하고
매번 똑같이 돌아가는 일상속에서 여행이란 참 어렵더군요.
저도 한 3주전부터 몇일간 다녀와야지 마음만 먹고 몸이 굳어서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이번 초가을엔 해바라기, 꽃무릇 원없이 한번
보고싶었는데 이미 늦어버렸답니다. 내년에나 가야겠어요. ^^;;
오오오~~ 삑맨님~ (저는 왠지 '백스페이스님' 이렇게 호칭이 자동으로 타이핑이 되네요. 히히 )
메인의 작품, 너무도 신비로운 느낌의 작품이기에 어디쯤 올리셨을까 계속 찾아봤었어요. ^^
요새또 소녀그룹중에 '소원을 말해봐~' 라는 노래가 있었죠? 마치 소원을 말하면 나무에서
요정이 나타나 소원을 들어줄 듯한 묘한... 기분에... 하하하 ^_^ 뒤늦게 나마 네이트온 신청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이트에서 뵙겠습니다~~~ ^^
아이고 빠르기도 하셔라 들켜 버렸습니다. ^^
일전에 WLW(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라는 이름의 블로그용 에디터를 사용해보려고
초기 베타버젼 설치 해 두었습니다. 프로그램 삭제전에 작동이 잘 되나 테스트 해 보려고
버튼을 눌렀더니 바로 블로그에 글이 등록되었더군요. 그래서 바로~ 삭제했습니다. 히히
그나저나, 거슬러 끝도없이 올라가보니 2년 6개월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잘 지내셨죠?
종종 뵙겠습니다. 자주 자주 !~
혜명씨가 생각이 나서 인터넷으로 찾아다니다 드디어 발견하고 참 기뻤어요. 나 기억해요? (윤실장^^)잘 지내고 있나요? 아직도 수줍게 입도 조그맣게 벌리고 밥먹나요? ^^ 이제는 힘든 시기가 잘 지나갔는지 궁금하네요..앞의 댓글들을 보니 음악을 접었다고 써있더군요. 참 마음아프고 안타까워요..소질있었는데..그렇죠? ^^ 언제나 잘 지내기를 언제나 기도해줄께요. 혜명씨..화이팅! 우리 언제 한번 만나야되겠죠? 밥 사줄께요!
2008.10.17 00:23 | 수정/삭제 | 댓글
.
.
.
!
얼마전에 들렸어요. 하반기에는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막골님 컴백~~~~ 하세요! ^^
2008.10.20 22:46 | 수정/삭제 | 댓글
제 블로그에 어떤 주소로 들어오시나용?.. 계정을 티스토리로 옮기긴했는데..
luvis.net으로 들어오시면 지금은 문제 없습니다.^^ 잊지안고 찾아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요새 두리모님도 잘 안보이시는데.. 바~쁘~신~거~죠~?^^
1년만에 또 이렇게 뵙는군요. 그러고보면 제가 잠수가 참 길죠? ^^
블로그 몇개월 해보니 너무 어렵더군요. 뭔가 유익한 컨텐츠를
올려야 하는 부담도 약간 들고 워낙에 느리고 느린 성격이라서
뭔가 하나를 하려면 하루종일 붙들고 있어야해서 눈도 건강도
조금 마이너스되었기에 과감히 잠수를 했었습니다. ^__^ 그래도
따뜻하게 관심주신 분들 계셔서 종종 찾아뵐 이웃이 있다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이에요~~~
2008.10.21 10:00 신고 | 수정/삭제 | 댓글
이른 아침 출근을 하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나의 휴대폰이 울리는게 아닙니까
평소 인간관계가 썩 좋지 않아 전화올리가 없는데...
그것도 이른 아침부터....
전화를 받으니 오늘 수업나가는 유치원 원감님의 전화더군요!
아참! 여기서 저의 직업을 소개하자면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등에서 이나라 장래 주역들의 체육을 담당하고
있는 체육 교사랍니다. ㅎㅎ 즉, 유아체육 강사라고나 할까 ㅋ
전화내용은 오늘 과 다음주 화욜 공개수업으로 인해
체육수업을 할 수 없다고 하는 군요!!ㅋㅋㅋㅋㅋ
일단 수업을 안한다는것에 아쉬움과 좋은맘은 드는데[사실은 좋은 맘이 좀더 든다는..]
그런데 오후에 볼일로 인해 구미를 가야 한다는 것 ㅠㅠ
수업 없어서 좋아했더니 하루 생각지도 않은 휴식을 취할 수 있나 했더니
언제부터 약속한 벌일로 인해 구미를 가야 한다는 슬픈 현실 ㅎ
저는 요즘 저녁에 야구본다고 정신 없습니다.
해마다 야구장가서 정규시즌중에 몇경기는 보고 하는데
작년부터는 시간이 여의치않아서 못갔답니다.
어제 야구 보셨나요?
4차전은 정말 아쉬운 패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두리모님은 어느팀을 응원하시는지?
전 집이 대구라서 20년 넘게 삼성팬이랍니다.ㅋ
오늘 5차전은 누가 이길지!!!
사실은 삼성이 포스트시즌에 출전한 것만 해도 만족했는데 준플레이프에서 롯데를 이기고
플레이오프까지 오니 괜히 팬으로서 욕심이 생기는군요^^
10시 이후에 집을 나서기 위해 시간이 좀 남아서 컴을 켜고 블러그 문을 열었더니 새글이
나의 눈을 휴혹하더군요! 좀전에 쓰여진 따근 따근한 새 댓글이라면서..."빨리 빨리 확인해봐"라면서...앙탈을 부리더군요^^ㅎ
이른 아침에 누가 나에게 이런 새로운 댓글을 올렸을까 하고 펼쳤더니 바로 두리모님이셨더군요^^
그러고 보니 오늘 아침에 뜻하지 않은 전화와 댓글에 악마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ㅎㅎㅎ
그럼 여기서 아침 문안 인사는 줄이고 오늘도 즐겁고 힘찬 하루가 되시기를~~~
역시나 1년만의 회답이라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어린시절, 학교체육이라고 하나요? 학생들 전체가 태권도 수업을
필수로 듣게 되었습니다. 졸업생 대부분이 기본 1단이라 군대가서
조금은 편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 또 고교시절에는 지금은
없어진 교련수업이 체육시간과 하나의 수업으로 진행되고 남은 하나의
수업은 종교시간으로 수녀님께서 수업을 담당하셨었어요.
그러다보니 체육선생님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군대 조교님들을
능가할정도로 무섭고 강인한 남자다움이 먼저 떠오르곤 합니다.
하얀앙마님을 뵈면 다재다능 팔방미인이시다보니 체육선생님 하면
떠오르던 이미지가 한방에 날아가 버렸습니다. ^^ 도서면 도서 영화면
영화 짬짬이 블로그에 들려서 느낀 느낌들은 팔방미인 그 이상이십니다.
뒤늦은 문안인사를 올리며 죄송한 맘 가득 실어 보냅니다.
" 이뻐해주세요오~ " 하고 애교도 한번 떨어 보겠습니다. 헤헤헤 ^__^
2008.10.25 02:49 | 수정/삭제 | 댓글
언제나 멋진 사진들..ㅠㅠ
그나저나, 헉.헉....
이 장문의 리플은...?!
뭔가 따뜻해지네요....^^
스킨만 바꾸시고 먼 휴식기를 떠나셨더군요.
일상 생활에서 휴식이라는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게 됩니다. 민트바나나님 즐거운 휴식기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컴백~ 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2008.11.20 18:01 | 수정/삭제 | 댓글
배경음악과 매우 잘 어울려서 꽤 오랜 시간동안 음악을 들으며 봤습니다. ^^;
최근에 티맥스 소식도 있었고 리눅스, 유닉스 하면
니뎁님이 가장 먼저 떠오른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관련 소식에 관한 이야기 들려주셨기에 최근에 들려서
좋은 말씀 잘 보고 몰래 나왔었답니다. ^^
댓글 너무 늦게... 죄송합니다. 미워하지 마세요오 ^^;;
2009.08.25 03:40 | 수정/삭제 | 댓글
와.. '캐나다의 꽃가게' 인터넷이 참 세계적이군요! ^^
어떤 분일까 링크를 눌러봤는데 눈부신 꽃들이 보이지 뭐에요!
외국분이 한글로 쓰셨을까 혹은 스팸일까? 호기심이 많다보니
이래저래 상상력이 자극되고 있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을라나요? ^^
2009.09.25 08:06 | 수정/삭제 | 댓글
정말 아름답네요.. 우.리.나.라..
해외에도 참 좋은 풍경들이 많겠지만, 여행을 자주하는 편이 아니라
가끔 인터넷에 사진들 보다보면 " 와! 이런곳이 있었나? " 할 정도로
새로운 느낌의 장소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몇해전부터 가장 해보고
싶었던 여행이 높은곳! 등산이랍니다. 가벼운 언덕도 헐떡거릴 정도로
운동이 부족하다보니... 노력하면 언젠가...! 이렇게 벌써 한 3년지났네요 히히 ^^
벗님의 다락방은 언제나 따뜻해 좋아요. 곧 겨울이 올텐데 후끈후끈한
아랫목이 상상이 되네요. 요즘도 밤 공기가 차던데 몸 녹이러 자주 들릴게요.
2009.09.25 09:19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사진 여행 떠나보고 싶어요.
사진만을 위해, 좋은 스케치를 위해 떠나는.....
기회가 쉽게 닿지는 않는군요.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죠? 좋은 사람들과 함께... ^^
하루쯤 이틀쯤 쉬게되면 그마저도 편한 휴식이 필요하기도 하고
매번 똑같이 돌아가는 일상속에서 여행이란 참 어렵더군요.
저도 한 3주전부터 몇일간 다녀와야지 마음만 먹고 몸이 굳어서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이번 초가을엔 해바라기, 꽃무릇 원없이 한번
보고싶었는데 이미 늦어버렸답니다. 내년에나 가야겠어요. ^^;;
벨님하고 두리모하고 언제한번 시간 한번 맞춰보죠? 고고싱~
2009.09.25 12:14 신고 | 수정/삭제 | 댓글
너무너무 반갑고 고마워 댓글 보자마자 달려왔습니다!!!!!!!!!!!!!!!!!!!!!!!!!!!!!!!
근데 방명록이 없어요!!!
네이트온 친구 맺어주삼!!!!!!!!
bbigmen@nate.com
배경화면은 http://www.desktopography.net/ 여기서 다운 받았습니다!!
알려드려야 하는데 이곳에 글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오오오~~ 삑맨님~ (저는 왠지 '백스페이스님' 이렇게 호칭이 자동으로 타이핑이 되네요. 히히 )
메인의 작품, 너무도 신비로운 느낌의 작품이기에 어디쯤 올리셨을까 계속 찾아봤었어요. ^^
요새또 소녀그룹중에 '소원을 말해봐~' 라는 노래가 있었죠? 마치 소원을 말하면 나무에서
요정이 나타나 소원을 들어줄 듯한 묘한... 기분에... 하하하 ^_^ 뒤늦게 나마 네이트온 신청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이트에서 뵙겠습니다~~~ ^^
2009.09.26 21:19 | 수정/삭제 | 댓글
선암마을 가보고 싶은곳중에 하나 인데,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언젠가는 가볼려고 합니다..^^ 교통정보까지 상세해서 찾기 쉽겠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석도 되고 겸사겸사 작년 이맘때 인사드린 이후로 뜸 했기에,
이 기회에 어찌 지내시나 인사도 올림겸 해서 놀러갔었습니다.
자주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맘이 이래저래 무겁습니다.
반겨주심에 감사드리고 자주 안부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2009.09.27 12:08 | 수정/삭제 | 댓글
초가을이라 하늘도 점점 높아지고 구름도 몽실몽실 떠다니고 참 좋은 계절입니다.
언제부턴가 가을이 짧아져서 이제 가을이구나! 하고 즐길만 하면 겨울이 되더군요.
주변분들 어찌 지내시나 인사도 드릴겸 해서 놀러갔는데 많은분들이 휴식기에
계셔서 아쉬웠는데 카펠라님 건재하심에 너무 반갑습니다. ^^
2009.09.27 18:56 | 수정/삭제 | 댓글
아이고 빠르기도 하셔라 들켜 버렸습니다. ^^
일전에 WLW(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라는 이름의 블로그용 에디터를 사용해보려고
초기 베타버젼 설치 해 두었습니다. 프로그램 삭제전에 작동이 잘 되나 테스트 해 보려고
버튼을 눌렀더니 바로 블로그에 글이 등록되었더군요. 그래서 바로~ 삭제했습니다. 히히
그나저나, 거슬러 끝도없이 올라가보니 2년 6개월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잘 지내셨죠?
종종 뵙겠습니다. 자주 자주 !~
2009.10.01 11:18 | 수정/삭제 | 댓글
이 곳은 사진으로 몇번 봤으면서도 직접 눈으로 본적이 없어서 참 아쉬움이 큽니다.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마음 다짐만 합니다!~
2009.10.20 07:09 | 수정/삭제 | 댓글
여전히 멋진 사진들 기분 좋게 보다 갑니다.
두리모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하반기 멋진 추억과 함께 하세요 ^^
2009.10.31 14:14 | 수정/삭제 | 댓글
2010.05.06 21:47 | 수정/삭제 | 댓글
식어버린 열정이 활활 불타오를 것 같은 그런 노을!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좋으네요. 어떻게 이렇게 찍는거죠!
지형도 신기하고-
금방 돌아오셔서 댓글 달아주셔야해요!! 얼릉 돌아오세요~
벌써부터 댓글이 기다려지네용 :)
2012.10.05 13:04 | 수정/삭제 | 댓글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블로깅중입니다..
게으른 탓도 있지만..열심히 살다보니 하루이틀이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고 일년이 되고..
그렇게 몇년이 흘러 버렸네요..^^
블로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도 잊고 블로그도 잊고..그렇게 정신없이 지내다 문득 잊고 있던 블로그가 생각이
나서 이렇게 다시 찾아왔답니다..^^
반겨주실 우리 두리모님도 활동이 없으신가보네요...
언젠가 댓글 보시면 또 방치되었을지도 모를 저의 블로그에 살짝 들러 안부 남겨주세요~^^
그럼 또 함께 블로깅할수 있기를 바라며.......
2012.10.07 14:29 | 수정/삭제 | 댓글
잘 지내고 계시겠지만
소식이 궁금스럽네요.
옛글을 보니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 버렸네요.
글보시면 언제 소식이라도 전해주세요^^
2013.05.02 12:21 신고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이제야 조금 여유를 찾았네요.
잊지않고 기억속에 남겨주신 고마움에 다시 블로그 시작하면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시간이 멈춘것 같은 이곳도 곧 다시 힘차게 날아오르겠죠?
이제 자주 찾아뵐께요~
2014.11.17 21:46 신고 | 수정/삭제 | 댓글
전국에 한반도를 닮은 지형이 많지만 진천의 한반도지형은 남북의 방향은 물론, 3면이 바다에 제주도섬까지 우리나라 지도를 쏙 빼닮았다. 진천 초평호의 수계는 청룡이 한반도를 품은 형상으로 기가 서린 땅이다. 역시 대한민국의 한반도지형은 진천 한반도지형이 제일 흡사하다.